삼성전자는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·IT 전시회 CES에서 TV '더 프레임'과 '세리프'의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2019년형 '더 프레임'은 QLED 디스플레이 패널이 처음 탑재되고,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폼인 '빅스비'도 적용돼 음성 명령으로 제어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'세리프'의 새 모델 역시 Q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, 꺼졌을 때 생활 정보나 사진 등을 보여주는 매직 스크린 기능을 갖췄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121915410293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